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Peace's 건강 창고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Peace's 건강 창고

검색하기 폼
  • 기억창고 List (12) N
  • 방명록

응급처치 (2)
아나필락시스 (증상 인식, 에피네프린, 응급대처)

만 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지만, 그 한 명은 수 분 안에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일하면서 아나필락시스 환자를 처음 마주쳤을 때, 혈압이 60mmHg대까지 떨어진 채 실려 온 환자를 보며 이게 단순한 알레르기가 아니라는 걸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무엇에 알레르기가 있는지도 모른 채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 막상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증상 인식 — 두드러기만 나오면 괜찮다는 착각응급실에서 보면 아나필락시스로 오는 환자 중에 "그냥 좀 가렵고 답답한 것 같아서 왔는데요"라고 말하며 걸어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활력징후를 재보면 혈압이 이미 80mmHg 아래로 떨어져 있는 상황이죠. 피부 증상만 보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타이밍을 놓치는 게 가장 위..

카테고리 없음 2026. 8. 13. 02:00
폭염 온열질환 (5대수칙, 응급처치, 작업중지)

더위 정도야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셨습니까? 저는 응급실에서 일하며 그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직접 목격했습니다. 2025년 여름, 온열질환자 4,460명에 사망자 29명. 숫자가 아니라 실제로 실려 들어온 사람들의 얼굴입니다. 2026년 올여름도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된 지금,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과 응급 대응법을 정리했습니다.응급실에서 본 온열질환,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온다제가 응급실에서 일하며 여름마다 반복적으로 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공장 근로자, 에어컨 기사, 택배 방문 기사, 야외 마라토너, 에어컨이 없는 쪽방의 독거노인. 이분들이 실려 오는 시간은 대부분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입니다. 폭염이 가장 집중되는 그 시간대가 정확히 겹칩니다.특히 젊은 분들은 본인의 체력을 믿고 버티다..

카테고리 없음 2026. 8. 11. 20:0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쇼니의 기억창고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