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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의 협찬도 받지 않은 '내돈내산' 후기
[평점: ⭐️⭐️️️️⭐️️️⭐️]
우리의 1주년
밍키가 제일 좋아하는 피자를 먹으러 가야겠다!!!!
사당근처에서 저장만 해두고
가기를 타이밍만 보고 있었던
'작은피자집'
말그대로 피자집인데 좀 작다ㅋㅋ
근데 웨이팅이어마무시하고치즈폭포수가 흐르는 곳에
평이 다 엄청 좋아서 하루빨리 방문해보고 싶었달까
8번출구쪽으로 나와서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바로 보인다 . 찾기는 어렵지 않다


1층에 있었다가 2층으로 이전하신것 같다
온 순서대로 입장시키고만약 웨이팅이 생길경우캐치테이블로 웨이팅 예약을 걸수있다
나는 브레이크타임 끝나는 5시 10분전에 맞춰서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ㅎㅎ
대기하는 도중에도 사람들이 계속 올라와서 괜시리 뿌듯


테이블이 많진않다. 4인석 테이블 4개, 2인석 테이블 2개
심지어 피자가 나오는 속도도 빠르진 않아서 전체적으로 시간이 좀 걸리는 편
가게분위기는 오붓하고 아늑한 느낌에 의자도 편안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트리플치즈
치즈 3종세트가 올라가서 먹을때 치즈 폭포수가 흐른다고 한다
그리고 나머지 메뉴들도 다 맛있다는 평
4가지맛으로 선택해서 먹어도되고 혹은 단일메뉴 피자로 먹어도되고
자유롭게 취향대로 선택가능하다
우리는 많이먹는 커플이니까 2판시켰다 ㅎㅎ
다른테이블도 보니까 2판많이 시키고 남는건 포장가능하다

가장먼저 나온 트리플치즈 1판 온전히 한판을 즐기고 싶었다
들어올리면서부터 입에 넣을때까지 치즈를 면처럼 계속 불어넣어야 한다
짜지도 않고 담백하고 은근히 달짝지근한 맛도 난다
치즈폭탄 피자를 먹고 싶다면 바로 이것

두번째 피자는 베이컨포테이토와 페퍼로니 반반피자
가장 클래식한 피자로 반반 맛보기
역시 기본인 도우와 치즈가 맛있어서인지 다맛있다

성인남성이라면 이정도 1판은 충분할듯 하다 글쓰는데도 다시 침고이네


이곳의 하이라이트 테이블마다 취향대로 뿌려먹을 수 있는 소스가 준비되어있고
셀프바에서 각자 준비해오는데 킥은 딸기잼과 수제갈릭소스이다
딸기잼은 피자끝 도우에 뿌려먹으면 쫄깃한 도우가 한도끝도없이 들어간다


그리고 수제갈릭소스는 여기서 직접 만든 소스같다
마늘냄새가 나는데 아주 크리미하고 은근히 짭잘한것이 피자랑 정말 잘어울린다
시중에선 먹어보지 못한 갈릭소스라 계속 생각나는 소스
딸기잼을 놓고 먹으라고 하다니 역시 맛잘알 사장님인것 같다
웨이팅만 많지 않으면 밍키가 퇴근하고 자주 갈수있을텐데ㅠ
우린 먹다 배불러서 4조각 포장해왔다ㅎㅎ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던 사당 작은피자집
치즈가 땡기는날 또와야지 밍키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