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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의 협찬도 받지 않은 '내돈내산' 후기

[평점: ⭐️⭐️️️⭐️]

 

집근처에서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던 날

비가 주룩주룩 내렸던 날

나는 밍키와 함께 옹심이를 먹으러 갔다

 

이동네 아줌마들(?)에게 점령당한 식당이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점심시간 웨이팅이 장난이 아니라고 이미 유명한 집이었다

 

봉평옹심이메밀칼국수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99

 

사실 이집은 체인점이다

다른 동네에서도 이렇게 맛집일까?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오고가고 자주 보던곳이기도 하다

 
 

큰 상가 건물 2층에 위치한 이곳은 지하 주차장도 이용가능하고  도보로도 쉽게 올 수 있다

웨이팅이 워낙 있는 곳이라대기하는 의자도 있고 웨이팅리스트도 있드아

 

가게는 자리도 넒고  등받이가 높아 자리마다 뭔가 프라이버시가 잘 보장되는 집이다

자리마다 다 안락한 느낌

옹심이메밀집답게 옹심이/메밀/둘다로 옵션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명태회 비비막국수,들기름메밀국수까지 다양한 요리들이 준비되어있다

메밀만둣국까지 메밀요리가 다양하다

 

심지어 사이드로 메밀전병/메밀만두도 팔아서

면만 먹기는 심심하다면 추가 필수!!

 

메인메뉴를 주문하면 각자 보리밥을 열무김치에 비벼먹을 수 있게  식전 에피타이저(?)가 준비된다

여기서부터 군침도는 편

내가 주문한건 옹심이 메밀칼국수 !

옹심이와 메밀칼국수 모두 들어가있는데

감자옹심이는 정말 쫀득하고 메밀막국수는 메밀향이 가득하고

면이 부드럽다. 먹으면 속이 뜨끈~해지는것이 아주 좋다

 

그런데 내입맛에 비해 국물 간이 살짝 짜고 강한편이었다

 

밍키랑 나랑 한그릇씩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