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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의 협찬도 받지 않은 '내돈내산' 후기

[평점: ⭐️️️⭐️]

 

밍키와 함께 종로로 데이트 갔던날

서순라길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을 갔다

 

이곳은 한국사람이 없다

요리하는사람, 서빙하는 사람 모두가 베트남사람!!

가게도 모두 현지인느낌이라 더 유명해진 느낌이었다

 

대성성 서순라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25-3 1층(권농동)

 

안국역에서 쭉 걸어와도 좋고 ,종로3가에서 올라와도 좋다

그 유명한 서순라길 중간에 위치해있다

 

 

 

꽤나 트렌디한 느낌

오래된 주택을 사서 리모델링을 했다

웨이팅이 있는 가게라 웨이팅하면서 베트남 모자 체험도 가능하다;

 

 

가게안은 생각보다 넓다

큰 8인용 테이블도 있어서 단체도 가능하고

2인 4인끼리 데이트러들 많이 오는듯 하다

 

베트남현지인들이 하는 음식점답게 모든 메뉴가 현지화되어있다

다행히 한글로 어떤메뉴인지 디테일한 설명이 있어서 그나마 골라먹기 쉽다

가격도 무난한 편

 

아무래도 한국말이 익숙치 않은 현지인들이 운영하다보니

이런 안내문도 붙어져 있다 ㅋㅋ 오히려 더 이해하게 되는(?)

 

우리 주문한 메뉴는 총 3가지

쌀국수/반쎄오/공심채볶음

 

쌀국수 국물이 풍미가 아주 깊다

사실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고 많이 먹어본 맛이긴 한데

그래도 베트남에서 먹었던 추억이 되살아 나는 맛이긴 하다

국물이 뜨겁지 않고 살짝 미지근해서  좀 아쉬웠던,

그리고 반쎄오...상추랑 고수까지 쌈싸먹으라고 주는데

안내없이 툭 주고가서 ?,? 어떻게먹으라는 거지 했던 기억

사람들이 엄청 극찬하는 메뉴라 기대했는데 , 생각보다 기름지고

크기가 작고 특별한 맛이 없었다. 너무 기대했나;

 

그나마 맛있게 먹었던 공심채볶음 모닝글로리~~

굴소스에 볶은건가? 익숙한 맛이면서도 맛있는 맛에 살짝 짭조롬해서

계속 들어간다 . 밥이랑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듯~~


 

 

유명한거에 비해  생각보다 그냥 그랬던 대성성 서순라길

현지의 맛이 이런거라면 어쩔수없지만,, 그냥 전반적으로 평타 수준이어서 다시 가라고 하면 다른데 가볼듯~~